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이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 환자 150여 명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조호 물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호 물품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성인용 기저귀, 식사용 에이프런, 미끄럼방지 양말 등 6종으로 치매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