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군 다문화가족과 군민의 화합의 장인 ‘제17회 고창 세계문화어울림축제’가 22일 모양성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의장 및 고창군의회 군의회, 윤준병 국회의원,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다문화가족과 군민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