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울산광역시에 이어, 23일 충청권·수도권 예비 귀농인 대상 영주 알리기 투어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는 15일 울산광역시 지역, 23일에는 충청·수도권 지역 대기업 퇴직예정자 80명(회차별 40명) 대상으로 2회차에 걸쳐 영주 알리기 투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 행사는 행복한 인생 제2막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을 영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