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K-인삼의 중심을 알리는 영주 풍기인삼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인삼 종주국, 그 가운데서도 고려인삼 최초의 시배지인 영주 풍기에서 열린 이번 풍기인삼엑스포가 지역 농업,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면서 영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K-인삼의 중심을 알리는 영주 풍기인삼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인삼 종주국, 그 가운데서도 고려인삼 최초의 시배지인 영주 풍기에서 열린 이번 풍기인삼엑스포가 지역 농업,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면서 영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