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베트남 칸호아성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응우엔 떤 뚜안(Nguyen Tan Tuan) 칸호아성인민위원장이 이끄는 칸호아성대표단이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울산을 방문한다.
인민위원장 외 관광, 문화·체육, 국제협력, 기획투자부 칸호아성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10월 24일 오전 10시 첫 일정으로 현대자동차를 시찰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베트남 칸호아성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응우엔 떤 뚜안(Nguyen Tan Tuan) 칸호아성인민위원장이 이끄는 칸호아성대표단이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울산을 방문한다.
인민위원장 외 관광, 문화·체육, 국제협력, 기획투자부 칸호아성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10월 24일 오전 10시 첫 일정으로 현대자동차를 시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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