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5개소 순차적으로 라이브커머스 20회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동작구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점포별로 오는 2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전통시장 생생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온라인 소비패턴이 증가함에 따라 전통시장에 라이브커머스를 운영, 지난 방송 기간에 평균 주간 매출액의 400% 상승한 성과를 내는 등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제품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