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마을 조성·안전한 우리 동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설천면 정태마을에서 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사회안전 문제해결 SOS랩 운영사업인 ‘친환경 마을 조성!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경남 SOS랩 운영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공모사업에 남해군이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경상남도 내 ICT기술 전문가와 함께 지역의 안전문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