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에서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 동안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 회원 전시회를 연다.

안동교구가톨릭미술가회의 주관으로 이뤄지는 이번 전시회는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추기경의 사제로서 첫 부임지였던 안동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