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레이스, 공원, 전통시장 등에 602개 공공와이파이 접속점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구민들의 통신 이용 편의를 위해 공원과 전통시장 등 공공생활권에 공공와이파이 접속점을 설치하여 무료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동구는 지난 2020년 성동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구축, 2021년 공공와이파이 확대 설치 사업 및 2021~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뉴딜 사업으로 와이파이 신호 송출 장비와 통신망 등을 확대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