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운현궁(삼일대로 464)에서 「2022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한다.
민족 고유의 소중한 한식문화를 알리고 보존·계승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의 사가로 전통건축의 멋을 고스란히 품은 운현궁에서 열려 특별함을 더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운현궁(삼일대로 464)에서 「2022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한다.
민족 고유의 소중한 한식문화를 알리고 보존·계승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의 사가로 전통건축의 멋을 고스란히 품은 운현궁에서 열려 특별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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