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해넘이 전망대 일대 관광인프라를 활용한 관광명소화 방안 모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제296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21일 제9대 의회 출범 후 첫 ‘민생현장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앞산 해넘이전망대 일대의 관광인프라를 살펴보고 기존 관광지와 주변 상권을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