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 나눔장터․문화공연 등…4천여 명 발길 이어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라남도는 23일까지 이틀간 빛가람혁신도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2022 빛가람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치러졌다. 행사에는 도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등 4천여 명이 참여해 빛가람페스티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