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10시부터 예매, 11월 11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속초시는 11월 11일 저녁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 가지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를 개최한다.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 선정작 중 세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를 오마주하여 음악과 미술,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다원예술로서 뮤지컬 배우 민우혁․김소향․이희주, 팝페라 가수 손태진․정하은과 JK밴드(10인조)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