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43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10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제43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대구시각장애인복지대회’가 열린다.
시각장애인의 가장 큰 행사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됨에 따라 시각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관련 단체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43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10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제43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대구시각장애인복지대회’가 열린다.
시각장애인의 가장 큰 행사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됨에 따라 시각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관련 단체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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