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22일 남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2 인천-타오위안 청소년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포럼’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2009년 우호결연 체결 이후 13년째 인연을 이어 온 대만 타오위안 시와 함께 추진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이다. 올해는 2030년까지 UN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 목표인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줌(ZOOM)과 유튜브를 활용해 온라인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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