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100년 전 황포돛배가 다니던 동빈내항의 추억이 담긴 포항운하에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1만여 명의 인파 속에서 ‘제7회 포항운하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2019년에 이어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행사는 맑고 청량한 가을 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도심 속 운하에서 다양한 수상이벤트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100년 전 황포돛배가 다니던 동빈내항의 추억이 담긴 포항운하에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1만여 명의 인파 속에서 ‘제7회 포항운하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2019년에 이어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행사는 맑고 청량한 가을 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도심 속 운하에서 다양한 수상이벤트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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