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22일까지 4회에 걸쳐 온라인 강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원시 광교푸른숲도서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똘레랑스와 협력해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4회에 걸쳐 ‘세계 문학과 소통하기’ 강좌를 연다.

‘세계 문학과 소통하기’는 우리 시대에 왜 문학을 읽어야 하는지 생각하고, 문학을 통해 생각의 지평을 넓히면서 세계를 읽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강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