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광교박물관, ‘독도의 날’에 창작뮤지컬 ‘독도 아리랑’ 상연

25일 오전 11시 박물관 마당에서… 수원시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원광교박물관이 ‘독도의 날’을 맞아 10월 25일 오전 11시 박물관 야외에서 창작뮤지컬 ‘독도 아리랑’을 상연한다.

‘독도 아리랑’은 초등학생 창준이가 안용복을 만나 독도와 관련된 역사를 배우며 독도의 소중함을 느끼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단 중원극회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