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수원화성 가치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의궤가 살아있다 : 수원화성, 즐기다’를 주제로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이 22일 막을 내렸다.

문화재청과 수원시가 주최한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10월 1일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상연된 개막공연 ‘거장(巨匠)-거룩한 장인들’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