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철망산근린공원과 하안도서관에서 ‘2022. 광명시 책 축제’를 지역 내 100여 개 독서문화공동체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책 축제는 ‘책으로 광명하다. 도서관 품愛, 책으로 온마을이 하나 되는 광명’을 주제로 그간 코로나19 상황으로 사람과의 소통과 독서 문화활동에서 소외됐던 시민들이 책을 통해 서로 토론하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3년 만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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