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도내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안동2지구공원 다목적광장에서 도내 23개 시군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2 경북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빛나라 경북미래! 청소년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페스티벌은 그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열렸던 과거를 뒤로 하고 3년 만에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