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경 10km내 가금농가 이동제한, 소독 강화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예천 소재 종계 의사환축이 최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발생농장 종계 3.2만여 마리는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고, 반경 10km내에 있는 사육농가 18개 농장과 도내 역학농장 2개소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