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22일과 23일 이틀 간 열린 증평군의 대표 농경축제 2022 증평들노래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증평들노래축제는 올해 처음 10월에 개최하며 가을이 주는 정취와 풍경을 물씬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