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과 세대, 성별 초월 모두가 어울리는 대축제 면모 보여줘 박수갈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말 그대로 계층과 세대, 성별을 초월해 모두가 어울리는 ‘어울렁더울렁 한마당 축제’였다.

22일 오전 10시 완주군청 문예회관 잔디광장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서남용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각 공동체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마을·아파트·창업 공동체 등 60여 개 공동체가 함께하는 ‘2022 완주군 공동체 어울렁더울렁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