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이 두드리는 웅장한 대북소리와 함께 3년 만에 재개되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의 막이 올랐다.
제21회 짚풀문화제 개막식이 21일 외암민속마을 주무대에서 열렸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이 두드리는 웅장한 대북소리와 함께 3년 만에 재개되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의 막이 올랐다.
제21회 짚풀문화제 개막식이 21일 외암민속마을 주무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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