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전국 지방세 연구동아리 발표대회’서 발전상 수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2022년 지방세 연구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창원시 연구동아리 ‘세(稅), 빠지다’가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지방세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 세정 발전을 위해 해마다 전국 지방세 연구동아리의 연구과제를 공모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앞서 제출된 45편의 연구논문심사를 통해 최종 10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하여 열띤 경쟁과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