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80명, 가구공방, 반려견 스쿨, 소셜다이닝 등 자조모임 시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1인 가구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1인 가구, 온(溫)나(I) 자조모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관심 주제별 소모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1인 가구 사업 안내 및 각 조를 이끌어나갈 조장 선발과 더불어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반려 식물 만들기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