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사업 가능한 혼합형 공사로 조직변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주시는 민선8기 들어서며 여주도시관리공단을 자체 개발사업이 가능한 혼합형 공사로 조직변경하기 위하여 ‘공단 공사전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11년에 출범한 여주도시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 각종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캠핑장, 추모공원 등 다양한 사업을 시로부터 위탁받아 관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