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남시가 이륜차(오토바이)의 굉음 및 불법 개조 등을 줄이기 위해 지난 9월에 이어 지속적인 집중단속을 펴고 있다.

시는 오토바이 안전 운행과 배달 서비스 급증으로 인한 오토바이 소음피해 민원을 해소하고자 지난 19일 2차 집중단속을 펼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