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목) 성내유수지 축구장에서 짐볼족구, 릴레이계주 등 체육활동을 통해 자활근로자 사기진작자립의지 고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동구는 지난 10월 20일(목),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활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기 위해 ‘제5회 한마음운동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저소득층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게 기능 습득과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공동체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