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국악인들의 꿈과 열정, 최고 기량으로 국악의 미래 밝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7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 3주간의 대장정이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초·중·고등·대학·일반부 5개 부문, 피리, 대금, 해금, 아쟁,가야금, 거문고의 6개 분야에 전국 각지에서 154명의 실력자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