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4,000여만원 투입, 새둥지 리모델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남구는 청각 및 언어 장애인의 수어통역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화 교육 등을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농아인 쉼터 운영에 나선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농아인들의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한 쉼터 조성공사가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