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와 영국 등 순방, 기업방문·업무협약 체결 등 외자 유치 목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상돈 천안시장이 외자 유치 등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첫 국외 출장길에 오른다.

박상돈 시장 외 5명으로 구성된 이번 천안시대표단은 이번 출장에서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을 방문해 외투기업 투자유치와 상담, 기관 업무협약 등 적극적인 외자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