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들의 무사안녕과 풍어기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사천 마도갈방아소리 보존회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사천시 대포동 어촌계 회관 광장에서 “전어잡이 어민과 함께하는 마도갈방아소리 공연 ”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28호 “사천 마도갈방아소리” 전승․보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사천시 연안 자망배 자율공동체 및 사천시 대포동 어촌계 회원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