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섬 도초도에서 위로와 희망의 합창이 울려퍼지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20일 저녁 7시 도초도에서 ‘바다꽃 이야기’를 주제로 제1회 섬마을 인생학교 가을음악회가 개최됐다.

음악회에서는 지역주민 연합 합창단과 초·중·고 학생들의 중창 그리고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위로와 희망의 찬가가 널리 울려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