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화‘마스터 앤드 커맨더’상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박물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마스터 앤드 커맨더’를 상영한다.

하반기 ‘영화로 역사를 읽다’는 제3차 특별기획전 ‘고려바다의 비밀-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과 연계해 고려시대·해상교류 및 전투·바다·수중발굴·도자기 등을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를 상영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