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부터 태화강역 내 버스·택시 차로 일부 변경 시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국가철도공단이 태화강역 내부 버스차로의 지반 침하 보강공사를 내년 4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화강역 내부도로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 초까지 시행된 ‘태화강역 신축공사’ 때 조성된 도로로 버스가 통행하면서 침하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