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1만8500여점의 국화와 풍성한 먹거리로 만족도 높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예산군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인 ‘제6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현장 관람객 35만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지난 20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전면 대면 행사로 치러진 제6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삼국대전; 다시 뜨겁게 예산장터’를 주제로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