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포시보건소에서는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암생존자와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암생존자의 건강관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후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 △내 삶의 반짝이는 습관들(원예치료) △암 생존자의 불안 다스리기 △힐링! 수리산 숲 체험 등 총 4회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