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성동구 교회연합 협의체와 업무협약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동구는 지난 14일 성동구 교구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와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동구 교구협의회는 구의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위해 구성된 성동구 소재 150여개 교회연합 협의체로 다양한 봉사와 자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