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사내’로 돌아온다. 지난 19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내’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