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이영구)의 ‘빼빼로’, ‘몽쉘’, ‘Chefood 블렌딩카레’가 ‘2022 국내 우수디자인(Good Design, GD)’ 시상에서 시각/정보디자인 부문 패키지디자인 본상을 각각 수상했고 2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 시상제도는 기능성, 외관, 경제성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정부인증 심볼인 ‘GD(Good Design)’ 심볼을 부여한다.
롯데제과(대표이사 이영구)의 ‘빼빼로’, ‘몽쉘’, ‘Chefood 블렌딩카레’가 ‘2022 국내 우수디자인(Good Design, GD)’ 시상에서 시각/정보디자인 부문 패키지디자인 본상을 각각 수상했고 2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 시상제도는 기능성, 외관, 경제성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정부인증 심볼인 ‘GD(Good Design)’ 심볼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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