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19일 아침 원일중학교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전했다.

2021년 기준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중·고생의 처음 흡연 경험은 13.5세이며 남학생 6%, 여학생 2.9%로 전체 흡연율은 4.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