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성동은 지난 18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나스데이와 취약계층을 위한 도넛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나스데이는 취약계층 어린이, 어르신을 위한 도넛을 정기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이날도 노현서 대표는 취약계층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해달라며 도넛 22박스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