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국화축제와 함께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1만여 관중몰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익산시가 스포츠 마케팅의 성지로 급부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시는 골프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승마장 등 전국 규모 스포츠 인프라 경쟁력을 토대로 잇단 전국 대회를 유치해 10월 한달 간 스포츠 방문객만 1만3천800여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