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사진·영상이 있는 융·복합 전시로 시민 신체활동 장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동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하는 대청호 건강스토리 기획 전시회 ‘대청호, 빛나는 이야기’가 오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대청댐 물 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대청호 건강스토리와 생태 가치를 홍보하고 시민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대청호를 사랑하는 사진작가 모임과 협업하여 스토리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은 새로운 융·복합 형태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