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받은 환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93%가 “호전에 도움됐다” 반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시가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비대면 한의 진료 사업’이 확진자 건강관리 및 후유증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논산시의 코로나19 일일 평균 확진자는 올 하반기 들어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감염 이후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늘어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