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대표이사 황일문)가 전기차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모빌리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SK렌터카는 20일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 모빌리티(대표이사 김태훈)와 손잡고 친환경 전기차 중심의 모빌리티 서비스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현수(오른쪽) SK렌터카 Mobility BM개발 Lab 본부장이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휴맥스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심재열 휴맥스 모빌리티 제휴사업실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렌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