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0월 18일성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회 성동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석하여 장애인과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함께 살기 위한 맞울림, 우리가 성동에 살아요’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함께 배우고 일하며 스스로의 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