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창전동분회은 10월 14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300명의 독거노인분들에게‘사랑의 자장면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본 행사는 관내 소재 한성E&C 협찬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창전동분회 22명의 회원들이 하나가 되어 자장면을 직접 조리하고 대접했다.